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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付き - 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 歌ってみた[요츠야씨에게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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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 16-12-09 18:17 view1,947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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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付き - 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 歌ってみた

窓付き - 요츠야씨에게 안부를

?

 

아러아ㅣ렁랑랑ㄹ

 

노래 짱 좋음

 

 

 

 

 

가사

 

 

 

つむじ風が遊んでは
츠무지카제가 아손데와
회오리바람이 불어오고

 

?空も小さく笑ってる
아오조라모 치이사쿠 와랏테루
푸른 하늘도 작게 웃고 있어

 

そう、?怠い?下がりに
소오, 케다루이 히루사가리니
그래, 나른한 정오 지날 무렵

 

愛していた私のムックは死んだ
아이시테이타 와타시노 뭇쿠와 신다
사랑하던 나의 무크는 죽었어

 

「嫌い、嫌い、嫌い」
「키라이, 키라이, 키라이」
「싫어, 싫어, 싫어」

 

「息ができない」
「이키가 데키나이」
「숨을 쉴 수 없어」

 

「春風が?すぎて」
「하루카제가 츠요스기테」
「봄바람이 너무 강해서」

 

「?い予感」
「와루이 요칸」
「불길한 요감」

 

「そこの角を曲がったとこ」
「소코노 카도오 마갓타 토코」
「저기 길모퉁이를 돌아간 곳」

 

「痛い、痛い、痛い」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아파, 아파, 아파」

 

「首が絞まる」
「쿠비가 시마루」
「목이 죄어와」

 

「ぬるい空?の束で」
「누루이 쿠우키노 타바데」
「미지근한 공기가 뭉쳐」

 

「酷い芝居」
「히도이 시바이」
「지독한 연극」

 

「後のことはよろしくね」
「아토노 코토와 요로시쿠네」
「뒷일은 잘 부탁해」

 

彼女と向き合ったまま
카노조토 무키앗타마마
그녀와 마주보고 선 채로

 

泣きそうな鈍色、曇り空
나키소오나 니비이로, 쿠모리조라
우는 듯한 짙은 회색, 흐린 하늘

 

もう、ここから出られないな
모오, 코코카라 데라레나이나
이제, 여기에서 나갈 수 없겠네

 

薄汚れた空っぽのサックを踏んだ
우스요고레타 카랏포노 삿쿠오 훈다
꾀죄죄해진 텅 빈 배낭을 밟아

 

「近い未?にさ」
「치카이 미라이니사」
「가까운 미래에」

 

「奪いにくる」
「우바이니 쿠루」
「빼앗아 와」

 

「尊?を奪いにくる」
「손겐오 우바이니 쿠루」
「존엄을 빼앗아 와」

 

「嗤う君」
「와라우 키미」
「우습게 여기네 너」

 

「?いそれをさわったでしょ」
「쿠로이 소레오 사왓타데쇼」
「검은 그것을 만졌겠지」

 

「寒い、寒い、寒い」
「사무이, 사무이, 사무이」
「추워, 추워, 추워」

 

「?味が?い」
「키미가 와루이」
「기분이 나빠」

 

「春雨が?すぎて」
「하루사메가 츠요스기테」
「봄비가 너무 강해서」

 

「?い笑み」
「와루이 에미」
「불길한 미소」

 

「頭の中、こだまする」
「아타마노 나카, 코다마스루」
「머릿속에서, 메아리 쳐」

 

「痛い、痛い、痛い」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아파, 아파, 아파」

 

「首が絞まる」
「쿠비가 시마루」
「목이 죄어와」

 

「ぬるい空?の束で」
「누루이 쿠우키노 타바데」
「미지근한 공기가 뭉쳐」

 

「酷い芝居」
「히도이 시바이」
「지독한 연극」

 

「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ね」
「요츠야산니 요로시쿠네」
「요츠야 씨에게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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