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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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 스야.mp3 (3.9M) 4회 다운로드 DATE : 2017-05-13 0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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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스야
가사
詰まらない人の仲間入りをして
보잘것 없는 사람과 어울린지
もう何年?っただろう
별써 몇년이 지났을 거야
眼に動いた雲の色
眼に動いた雲の色
눈에 움직이는 구름이 색이
明日の予定を追い掛けるだけで
내일 할일들을 뒤쫒는것만으로도
寂しいな、なんとなく
寂しいな、なんとなく
쓸쓸하고, 어딘지 모르게
胸に萎(しぼ)んだ花の色
胸に萎(しぼ)んだ花の色
가슴에 시든 꽃의 색
ここにある見えることのない
여기에 있지만 보이지 않아
充たした?に透明な金剛石(ダイヤモンド)
充たした?に透明な金剛石(ダイヤモンド)
충분히 검고 투명한 금강석(다이아몬드)
簡?な?に導かれて
簡?な?に導かれて
간단한 함정에 이끌려버려
今夜、君を誘うよ
오늘밤, 너를 유혹해
愛のない?みへ
사랑없는 행위로
未(ま)だ甘い肌に刻んだ赤
未(ま)だ甘い肌に刻んだ赤
아직 부드러운 피부에 새긴 붉은색
馬鹿な冗談言わないで
馬鹿な冗談言わないで
바보같은 농담은 이제 하지마
なんて甘い唇に捻(ね)じ?んだ?
なんて甘い唇に捻(ね)じ?んだ?
정말 달콤한 입술에 스며드는 거짓
他愛もない
他愛もない
남을 위한게 아냐
哀しいことだけを袋詰めにして
슬픈일 만을 봉투에 채우고
何?まで持っていこう
何?まで持っていこう
어디까지 가지고 가자
眉を?(ひそ)めた人の音
눈썹을 찌푸린 사람의 소리
眉を?(ひそ)めた人の音
눈썹을 찌푸린 사람의 소리
期待して、?かな交差点
기대를 하고, 조용한 교차로에서
似た?にまた振り向いた
似た?にまた振り向いた
닮은 목소리에 다시 뒤돌아 보았다
見?えのない?型に
見?えのない?型に
본적없는 머리모양에
自棄(やけ)になるばかり
自棄(やけ)になるばかり
자포자기게 될뿐
影もない幻想(まぼろし)に
그림자도없는 환상에
穢れた泥だらけの愛を
穢れた泥だらけの愛を
더러워진 진흙투성이의 사랑을
切り離して認めた深い傷を
切り離して認めた深い傷を
떨쳐내고 인정한 깊은 사랑을
?して苦い蜜を吸った
?して苦い蜜を吸った
숨기고 쓴 꿀을 마셨다
仕?もない
어쩔수 없어
お決まりの?情詩(バラ?ド)を
お決まりの?情詩(バラ?ド)を
상처투성이인 서정시(발라드)를
繰り返し?いて泣いても
繰り返し?いて泣いても
반복해서 듣고 울어도
何もない時間は?わりやしない
何もない時間は?わりやしない
아무렇지 않은 시간은 변하지 않아
明日も同じ景色、きっと
明日も同じ景色、きっと
내일도 같은 경치, 분명
阿?(あほ)らしい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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