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 2016년 11월 6일 - 심판을 준비하는 삶
페이지 정보
넉대 16-11-06 22:28 view3,280 Comment0첨부파일
-
IC_161106_A0003_주일낮예배.mp3 (11.6M) 0회 다운로드 DATE : 2016-11-06 22:28:36
관련링크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1
형제들이여, 시기와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쓸 것이 없습니다. (살전5:1)/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이 오는 것처럼 올 것을 여러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전5:2)/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임신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는 것처럼 멸망이 갑자기 닥칠 것인데 그들이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살전5:3)/그러나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어둠에 있지 않으므로 도둑이 강탈해 가는 것처럼 그날이 여러분에게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살전5:4)/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살전5:5)/그러니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살전5:6)/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사람들도 밤에 취합니다. (살전5:7)/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 갑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살전5:8)/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살전5:9)/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든 자고 있든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살전5:10)/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세워 주십시오. (살전5:11)/
형제들이여, 시기와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쓸 것이 없습니다. (살전5:1)/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이 오는 것처럼 올 것을 여러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전5:2)/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임신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는 것처럼 멸망이 갑자기 닥칠 것인데 그들이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살전5:3)/그러나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어둠에 있지 않으므로 도둑이 강탈해 가는 것처럼 그날이 여러분에게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살전5:4)/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살전5:5)/그러니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살전5:6)/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사람들도 밤에 취합니다. (살전5:7)/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 갑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살전5:8)/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살전5:9)/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든 자고 있든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살전5:10)/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세워 주십시오. (살전5:11)/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