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예배 | 2016년11월20일 - 믿음의 예 (아브라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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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장 1~17절
그러면 우리가 육신에 따라 우리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롬4:1)/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면 자랑할 것이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없습니다. (롬4:2)/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라고 합니다. 창15:6 (롬4:3)/일하는 자에게는 품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정당한 대가로 여겨지나 (롬4:4)/일하지 않고도 경건치 않은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집니다. (롬4:5)/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의 복에 대해 다윗도 이렇게 말합니다. (롬4:6)/“주께서 불법을 용서하시고 죄를 덮어 주시는 사람은 복이 있고 (롬4:7)/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않으실 사람은 복이 있다.” 시32:1-2 (롬4:8)/그러면 이 복은 할례받은 사람에게만 내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할례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내리는 것입니까?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라고 했습니다. (롬4:9)/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의로 여겨졌습니까? 그가 할례를 받은 때입니까? 아니면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까? 할례를 받은 때가 아니라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다. (롬4:10)/그가 할례의 표식을 받은 것은 할례를 받지 않은 때에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할례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믿는 모든 사람들의 조상이 돼 그들도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롬4:11)/그는 또한 할례받은 사람의 조상이 됐습니다. 곧 할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지 않은 때에 가졌던 믿음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의 조상이 됐습니다. (롬4:12)/아브라함이나 그의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율법으로 인해 된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의 의로 인해 된 것입니다. (롬4:13)/만일 율법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상속자가 된다면 믿음은 무효가 되고 약속은 파기됐을 것입니다. (롬4:14)/왜냐하면 율법은 진노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함도 없습니다. (롬4:15)/그러므로 약속은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 곧 율법을 따라 사는 사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로 이 약속을 보장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롬4:16)/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 창17:5 (롬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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