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 2016년1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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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왕기하 8장 7~15절
10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저가 부끄러워하기까지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가로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저희 성에 불을 놓으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를 메어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나아만 장군의 기적으로 엘리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해졌음
벤하닷이 신복 하사엘을 엘리사에 보내 병이 낫나 물어보게 함
아람왕 벤하닷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물어 하님을 경외 하는 모습
하사엘이 왕을 배반하고 북이스라엘 백성을 찢어 놓을 것을 말함
엘리사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돌려려고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음
왜냐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북이스라엘 백성은 타락한 삶의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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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아프고 힘들고 가슴이 찢어질 때가 있지만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수용해야할 때가 있다
이해하기 어렵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하나님께 반문하고 싶을 때 가 있지만 역사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순응해야 한다
왜냐면 좋을 뿐 아니라 나쁜 일도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이 어떨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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