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 2016년1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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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장 3~20절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사마리아 성의 극심한 기근이 해결되어지는 장면
19절) 이스라엘 왕의 신하 중 한 장관은 엘리사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이 불가능하다고 말함
--- 불신의 말을 한 장관은 밟혀 죽음
9절) 4명의 문둥병자를 통해 아름다운 소식을 알게 됨
아무도 믿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일을 이루어 가심
하나님의 일은 궁극적으로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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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아무일도 못한다는 교만한 태도와 자세를 버려야 함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생각을 버려야 함
하찮고 죄된 존재,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게 하나님 자신의 일을 맡기신 것에 감사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각자의 맡은 일에 충성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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