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 2016년11월17일

열왕기하 6장 24~ 7장 끝절

1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기대치 않았던 아람군대의 퇴각이 사라미아 성의 환란을 극심한 상황이 극적으로 전환시킨다는 주제

극심한 기근으로 인한 사건

1) 아들을 삶아 먹기로 한 여인의 다툼

하나님의 저주

기본적인 인간성마저 파괴시키심

(그만큼 백성들이 죄악가운데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음)

이스라엘 왕의 문제

하나님을 전혀 의지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중간에

상황이 좋지 못하자 하나님의 대한 신뢰와 희망을 포기 해버렸다는 것이 문제

더 이상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갖기를 포기했음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 믿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그럴수록 하나님을 신뢰 해야함

해결책

1절) 엘리사선지자는 하나님의 믿음의 끈을 놓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

---말씀을 듣는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임

물가가 회복됨

현재에 상황에서는 완전 불가능한 말처럼 느껴지고 들려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해결해나가신다

실언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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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믿음의 끈을 놓치지 말고 주님 재림의 소망의 말씀을 붙잡고 어떠한 상황속에서고 끝까지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나아가야함